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습기사태.. SK케미칼..김앤장 가해기업 엄벌 촉구 가습기사태.. SK케미칼..김앤장 가해기업 엄벌 촉구 시민단체들이 “SK케미칼 관련자들도 구속하고 김앤장과 가해기업 모두 수사해야 한다”는 논평이 나와 주목된다.이들은 논평을 통해 가해 기업들의 증거인멸ㆍ조작, 김앤장의 관여 여부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지난달 22일 현재 접수 피해자는 6,298명(52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1,386명(11명↑)에 이른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가 지난달 27일 고광현 애경산업 전 대표를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양 모 애경산업 전 전무를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구속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측 법률 대리를 맡은 김앤장 등을 사회 | 윤희진 기자 | 2019-03-05 16: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