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김주영·박상혁 의원 대광위에 서울5호선 연장 건의
신동근·김주영·박상혁 의원 대광위에 서울5호선 연장 건의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11.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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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인천 서구을)·김주영(경기 김포시갑)·박상혁(경기 김포시을) 의원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 의원등 3명은 이날 대광위에 서울5호선 연장 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왼쪽부터 최기주 위원장, 신동근, 김주영, 박상혁 의원 (김주영 의원실 제공)2020.11.10/뉴스1 ©News1 정진욱 기자


수도권 서북부지역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의 핵심인 서울지하철5호선 검단·김포 연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주영(경기김포시갑)·신동근(인천서구을)·박상혁(경기김포시을)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에 서울5호선 연장 사업의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서울5호선 연장(가칭 한강선)은 지난해 10월 대광위의 '광역교통 2030'에 포함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도·인천시가 대광위에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한 상황이다.

신동근 의원은 "서울5호선 연장은 인천 서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신도심과 구도심을 어우르는 핵심 광역철도사업"이라며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서울5호선 연장 사업이 광역교통 관련 중장기 법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경기 김포 지역 광역교통인프라 확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 김주영·박상혁 의원도 기대를 나타냈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시는 인구 증가수가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한 만큼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한강선 반영이 절실한 상황에 맞춰 각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제시한 만큼, 대광위가 수도권 서북부 교통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상혁의원은 "김포시 주민들의 심각한 출퇴근 교통난을 해결하고 한강신도시의 정상적 발전을 위해선 서울5호선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으로 서울5호선의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서울5호선 연장 사업 등 말씀하신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광위가 진행하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상반기 확정·고시될 계획이다.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도 내년 상반기 확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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