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면 웃픈가요" 감성 저격한 현대百면세점, SNS 마케팅 2관왕
"댓글달면 웃픈가요" 감성 저격한 현대百면세점, SNS 마케팅 2관왕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1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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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뉴스1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올해 SNS 마케팅 부문 2관왕에 올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제6회 2020 올해의 SNS' 기업부문에서 '올해의 페이스북 대상'과 '올해의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블로그 등 8개 사회관계망서비스의 마케팅·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쇼핑도 여행이군 현백면'이라는 콘셉트로 2030 밀레니얼 Z세대(MZ세대)를 겨냥해 마케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캠페인, 여행 댓글송 챌린지 '댓글달면 웃픈가요' 등을 펼친 점과 코로나19로 결혼이 무산되거나 연기된 신혼부부를 위해 무역센터점 외벽에 초대형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하는 랜선 웨딩 이벤트 '지금, 결혼하러 갑니다'를 진행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SNS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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