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도 22일 코로나19 확진자 가추가 발생해 당국을 긴장케 하고있다.
먼저,459 ~ 469번 확진자는 같은 어린이집 교사(1명)와 원아들이다.
부천시 446번(21일 확진)은 위 어린이집 교사로 지난13일 구로구 확진자(용인 키즈카페 관련 20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있다.
부천시 측은 21일엔 위 어린이집 교사 23명, 원생 87명 등 총 11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미결정 1명, 나머지 검사자들은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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