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 “새만금, 생태문명 전환의 중추”
송하진 전북지사 “새만금, 생태문명 전환의 중추”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12.18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 지사는 새만금의 변화가 전북도민과 지역의 발전뿐 아니라 생태문명으로 삶의 양태를 바꾸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
송하진 전북도지사. 18일 개최된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 착공식과 새만금 그린산단 비전 선포식, 새만금 육상태양광 벌전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송 지사는 "새만금이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0.12.18/© 뉴스1

“사람과 자연의 공존,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꿔온 새만금이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만금 수변도시 착공과 스마트 그린산단 비전 선포식이 함께 열린 18일 역사적 현장인 새만금을 찾은 송하진 전북지사가 한 말이다.

송 지사는 새만금의 변화가 전북도민과 지역의 발전뿐 아니라 생태문명으로 삶의 양태를 바꾸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땅’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 조성사업 시작에 대해 그는 “새만금의 한 가운데 들어서는 이 도시는 자연과 사람, 기술이 어우러져 지속가능하고 충분한 삶의 공간이 될 것이다”면서 “스마트 수변도시는 미래도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변화의 중심에 스마트 수변도시가 있고 스마트 수변도시의 성공이 새만금의 성공이다”고 덧붙였다.

비전선포식과 함께 윤곽을 드러낸 새만금 그린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탄소를 줄임은 물론 산업단지를 디지털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전력을 활용해 에너지 체계를 바꾸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송 지사는 “새만금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에너지를 준비해 온 곳”이라며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에 주력하며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다가서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 그린 산단의 새롭고 다양한 시도가 전 세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끌 날을 기대한다.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중심이자 탄소중립 실현 거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