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일보 TV 포터2 일렉트로닉 전기차 충전방법 구입 절차 구입 후 영업 개시 충전요금 주행거리
코리아일보 TV 포터2 일렉트로닉 전기차 충전방법 구입 절차 구입 후 영업 개시 충전요금 주행거리
  • 윤수진 기자
  • 승인 2021.03.11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차 충전법, 충전방법 충전시간 ,충전요금 255원, 환경부충전, 전국충전소,G차저,환경부충전소,부천전기차충전소,환경부전기차충전소,

참고사항 [Web발신]

부천시민회관 부설주차장 충전소 ME19A13201 충전기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충전 완료 후 차량 미 이동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16조 1항』에 의거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신속히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전정보==

충전량 : 13.82KWh

충전금액 : 3533원

충전시간 : 40:00

 

그러나 문제는 심각했다. 급속 충전을 했건만 50kwh충전시간이 50분이 소요되어 급속 충전의 의미를 상실했다.

동영상에서 충전시간을 참조하면 된다. 그리고 동사무소에 설치된 공공 충전 서비스도 지하에 설치 되어 주간에만 충전 가능했다,

실제로 심곡동 주민센터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갖춰져있다. 그러나 야간인 1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에는 주차장에 설치된 까닭에 문을 닫는다. 지상 주차 시설도 있건만 왜 지하에 설치하여 친환경이란 전기차 시대를 역행하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부천 종합 운동장에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 충전시설은 연결젝이 고장나 충전을 할수 없었다.

기자가 환경부에 신고하여 빠른 조치를 요구했다.

부천시민 운동장 충전시설은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완속충정으로 충전시 소음이 심했다. 40kwh 충전 약 3620원 충전 하는데 한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나마 문자서비스가 있어 충전 완료를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차량곁을 떠날수 없는 한계가 있다. 충전이 완료된 후에도 차량을 그곳에 주차해 두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어쩌란 말인가.

가정용 보급을 늘려야 하는데 시설을 갖추자면 한전 및 환경부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지원금 신청등 이 논스톱으로 이뤄지지 않고있는 실정이다.

친환경시대를 행정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절실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