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이상행동을 보이던 노인이 요양원에서는 온순해지고 하루 종일 잠만 잡니다. 노인에게 반복 처방된 신경안정제 때문인데,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않습니다. 의사마저 외면하는 요양원의 약물 투약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Tag #요양병원비리 #노인문제 #뉴그타파 #코리아일보 저작권자 © 코리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