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6차산업 거점 국가어항으로 개발…정부 예타 통과
인천 소래포구, 6차산업 거점 국가어항으로 개발…정부 예타 통과
  • 코리아일보
  • 승인 2019.07.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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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개발계획 평면도.© 뉴스1


수도권 최대 항구인 인천 소래포구가 국가어항으로 본격 개발된다.

인천시는 8일 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용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소래포구를 수산물 가공·유통·관광 등 6차산업 중심의 거점어항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어선 접안시설을 보강하고 어항 부지를 확충해 어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공원 및 친수공간도 조성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사업비 749억원은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소래포구는 지난 2015년 4월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국가어항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됐으며 지난해 4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소래포구가 지역 수산업의 거점이자 관광중심지로 육성될 것”이라며 “정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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