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뿔나 NO 아베, NO 재팬 인천행동, 노노재팬 불매거리, 만들 터
인천시민 뿔나 NO 아베, NO 재팬 인천행동, 노노재팬 불매거리, 만들 터
  • 윤수진 기자
  • 승인 2019.08.02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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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베, NO 재팬 인천행동’(약칭, 노노재팬 인천행동)
향후 일본불매운동거리 조성・불매운동 스티커 붙이기 운동,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을 전개
일본불매운동SNS확산
일본불매운동SNS확산

일본이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 명단 제외와 관련 아베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인천 시내에 일본불매 운동거리 및 범시민조직체를 만들고 일본이 굴복할 때까지 불매란 독립운동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나와 주목된다.


인천평복연대 및 인천시민주권네트워크 등은 2일 일본불매운동 더욱 강력하게 전개하며 범시민 불매운동 조직체를 조만간 출범시킬 것이라 밝혀 일본불매 운동이 더욱더 확산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2일 국무회의를 열어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한국은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국가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인천시민단체들은 "세계자유무역 질서를 위반한 아베정권의 이번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번 조치를 명백한 경제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 라 각을 세웠다. 

더 나아가 이들은 지금 국민들과 자영업자들은 제2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일본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 인천지역의 시민단체와 자영업자단체들은 구월동 렉서스 매장 앞에서 불매운동을 결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정권의 이번 조치를 예견하고 범시민불매운동조직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 천명한 바 있다. 

그러면서 단체들은 "우리는 가칭 ‘NO 아베, NO 재팬 인천행동’(약칭, 노노재팬 인천행동)을 구성하여 강력하고 지속적인 범시민 반대운동을 전개 할 것"이 라며 "당장  오는5일  인천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준비모임 갖고, 6일 오전11시, 조선일보 부평사옥 앞에서 출범기자회견을 할 것" 이라고 전해왔다.

특히 이들은 "향후 일본불매운동거리 조성・불매운동 스티커 붙이기 운동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한일 경제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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