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도심 5개 권역별 개발 '밑그림' 나왔다
인천 원도심 5개 권역별 개발 '밑그림' 나왔다
  • 코리아일보
  • 승인 2019.10.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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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안.© 뉴스1

인천 원도심을 지역별 특성을 살려 5개 권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는 16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인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안’ 설명회와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계획안에 따르면 원도심을 중부·남부·동북·서북·강화옹진 생활권 등으로 나눠 개발한다.

먼저 중부생활권(중·동·미추홀구)은 개항장 문화지구를 확대해 도심관광 활성화와 노후산업단지 고도화를 추진하고 남부생활권(남동·연수구)은 저·미이용 공간·시설물을 활용한 도심 속 힐링 장소로 개발한다.

또 동북생활권(부평·계양구)은 노후환경 통합 재생으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구현할 계획이며 서북생활권(서구)은 신산업 중심으로 개발, 체계적 발전을 유도한다. 강화·옹진생활권은 관광객 및 주민이용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섬 평화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 밑그림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2030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담았다.

시는 앞선 지난 6월부터 국토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이들 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말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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