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통계]지난해 고액체납자 재산 1조8800억 징수·압류
[국세통계]지난해 고액체납자 재산 1조8800억 징수·압류
  • 코리아일보
  • 승인 2019.11.11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청 상징. (국세청 제공) 2019.9.10/뉴스1

지난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징액이 1조8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2019년 국세통계 2차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000만원 이상 세금을 체납한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결과 9896억의 현금을 징수하고 8909억원의 재산을 압류했다.

고액체납자에 대한 현금징수액은 2017년 8757억원보다 1139억원(13%)증가한 반면, 재산 압류는 전년 9137억원보다 228억원(-2.5%) 감소했다.

지난해 국세 체납자 은닉재산에 대한 신고건수는 572건으로 전년 391건에 비해 46.3% 증가했으며 은닉재산에 대한 현금 징수금액은 80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은닉재산 신고에 대한 포상금은 8억1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