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블록체인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회사들
세계 블록체인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회사들
  • 김봉길 기자
  • 승인 2019.12.2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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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블록체인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회사들

  김봉길 칼럼니스트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로서 블록체인 관련 기업으로서 카난크리에이티브사가 최초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그러나 1달만에 가치가 절반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서, 채굴난이도가 높아진 것을 꼽고 있다. 채굴난이도가 높아지다 보니, 채굴기를 더 필요로 하는 채굴전문 회사가 채산성이 준다는 이유로 채굴기 추가 구입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내가 참여하고 있는 마인베스트사는 지난 여름에 다량의 채굴기를 미리 확보한 상태. 미리미리 사업성을 예측해 대비하는 전략은 매우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신뢰를 바탕으로 비트코인볼트를 발굴해 해시파워를 높여가는 전략 또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세계 채굴시장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인베스트스마트폰, 마인베스트직불카드 등의 미래형 생활 상품을 개발해 마이닝시티  가족들에게 큰 비전을 이어주는 것 또한 세계 선두 마이닝회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예상컨대, 현재 마이닝시티 해시파워 구입 계정이 15만개를 넘어서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평균 해시파워는 예상컨대 2.5Eh/s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마이닝시티의 비트코인볼트 해시파워 구입자들 대부분 블록체인 생태계 보존에 매우 각별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어, 비트코인볼트의 가치 상승의 버팀목이 될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버팀목이 비트코인볼트 가치를 높임으로서 자신들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게 될 경우, 마인베스트사는 세계 채굴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공 모델을 제시한 매우 좋은 사례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는 매우 긍정적이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1년 사이에 보여준 마인베스트사와 마이닝시티 그리고 아이담 등 3개 회사의 협력관계는 이 긍정적 입장이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3개 회사의 성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위와 같은 성공모델을 비추어 볼 때, 3개사 어떤 발전을 추구할 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마인베스트사는 어떨까? 아마 블록체인 생태계의 인프라 구축에 이미 큰 방향을 잡고 있지는 않을까? 채굴기 운영회사들의 이합집산이나 신규 벤처회사 탄생을 주도하는 것도 미래지향적 변신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 다음 사례들을 예로 들어보자.

예를 들어, 채굴기 형태의 변화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즉, 채굴기 크기가 적어지는 기술을 채택한 채굴기를 선택할 것이다. 현재 무게가 3~5kg 정도 크기라면, 10% 정도 줄인 채굴기도 나올 것. 더 나아가, 스마트폰 내에 장착할 수 있는 채굴기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사람이 스마트폰에 에너지를 가하는 순간마다 채굴되는 채굴기 개발은 누구나 상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예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살아 움직일 Dapp 개발 참여에 대한 희망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전 세계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생활화하는 Dapp 개발 참여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고, 그래서 1년 가까이 지금 토큰이나 코인보다 더 좋은 것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과 관련된 생활 밀착형 블록체인 Dapp 개발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위한 대다수 회사들의 사활을 건 경쟁은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이닝시티사 또한 할 일이 많다. 채굴 해시파워 유통 전문사로서의 입지는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다하더라도 소비자에게 그 상품을 전달하는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마인베스타의 해시파워나 생활 밀착형 상품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는 일은 상품과 인간이 하나의 다른 가치를 창조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여는 차세대 문명의 전달자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겠다.

(주)아이담의 발전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보면, 아이담은 블록체인생태계를 만드는 뿌리다. 위 2개 회사가 튼튼하고 보기 좋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선지자들의 모임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의지를 가진 선두자들이 주도했다면, 이제 이 선두자들과 함께 블록체인생태계를 섭렵한 이들 블록체인생태계 선지자들은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생태계의 좋은 모델로 알려질 것이라 보여진다. 이러한 모습을 엿본다면, 아이담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 모두 지금까지의 멋진 참여 의식을 잘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멋진 블록체인생태계 참여자로서의 의식이란 어쩌면 새로운 문명을 사는 사람들의 표준이 될 수도 있기를 바래본다. 이러한 바램을 몇 가지 나열해 보자. 먼저, 블록체인 중심의 생활인으로서 자격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자격은 끊임없는 공부다. 새 기술에 대한 관심, 그래서 얻은 지식을 주위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노력도 기울여야 한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안정만을 추구하는 일보다, 블록체인생태계 설명을 통해 새로움을 얻는 기쁨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아이담이 국내에서 참 멋진 기업으로 탄생되길 바란다면, 당연히 나 자신부터 멋진 생각과 멋진 행동을 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단순히 살아있는 돈을 쫓기보다, 내가 살아있는 멋진 블록체인생활인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이 이어질 때, 돈은 자연스럽게 졸졸 따라온다. 멋진 블록체인생활은 결국 투명한 신뢰와 주변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려는 마음에서 나온다. 새로운 문명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는 분들을 가까운 이웃으로 두고, 새로운 그 분들과 웃음 소리를 함께 내려는 마음이 참 오래 가면 어떨까?

나스닥에 상장했다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카난크리에이티브사처럼, 마인베스트사와 마이닝시티사 그리고 아이담이 나스닥에 상장이 되는 소식을 들을 수 있겠으나, 굳이 그러한 소식이 있든 없든 상관없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이들 회사가 추구하는 염원이 인간 행복을 지향하고 있다면, 그래서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행복한 느낌을 자주 갖는다면, 세계 1등 회사로 알려지든 않든 상관없으리라는 믿음이다. 이러한 회사들과 인연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또 이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래서 내가 세상을 괜찮게 살고 있다는 즐거움이 오래 이어지길 기원해 본다.

#본 기사는 코리아일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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