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BTS 팬 박영규 선배님, 결혼 소식 인터넷으로 알아"(인터뷰)
강소라 "BTS 팬 박영규 선배님, 결혼 소식 인터넷으로 알아"(인터뷰)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01.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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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영화 '해치지 않아'로 호흡을 맞춘 박영규의 결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했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관련 인터뷰에서 촬영장에서 만난 박영규에 대해 "선배님이 방탄 팬이다. '페이크 러브'의 후렴구를 계속 부르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영규 선배님은 할리우드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 우리에게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자유롭게 살아하고 연애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에 '최근 있었던 박영규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나왔고 강소라는 "(선배님의 결혼 소식은) 인터넷을 접하고 알았다. 좋은 소식이 있었더"며 "사랑에 대한 가곡을 그렇게 부르시더니. '니들도 사랑을 해야한다. 감정이 촉촉해야 한다'고 하셨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박영규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사랑을 하느냐'는 질문에 "3월부터 독립한다. 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촉촉해져 보려고 한다. 서른도 넘었다"고 답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강소라는 '해치지 않아'에서 외길인생 수의사 소원을 연기했다.

'해치지 않아'는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가 동물원 동산파크 운영을 맡게 되고, 동물원이 없는 동물원에서 직원들에게 동물 위장근무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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