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1900억' 부천 영상문화단지 '밑그림' 나왔다…2025년 완공
'4조1900억' 부천 영상문화단지 '밑그림' 나왔다…2025년 완공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01.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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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이 넘게 투입되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이하 영상문화단지)의 밑그림이 나왔다.

부천시는 영상문화단지를 문화콘텐츠, 첨단기업,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영상문화단지는 부천시 상동 529-2 일대(38만2743㎡)에 약 4조1900억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월 GS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조만간 정식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2년 착공해 이르면 2025년, 늦어도 2026년 완공된다.

영상문화단지에는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와 영상콘텐츠 기업단지를 조성한다. 또 70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에는 호텔·컨벤션이 들어서며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를 위한 부지(약 9000㎡)도 확보했다.

연면적 5만㎡ 규모의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에는 소니픽처스, EBS 등 국내외 선도기업 28개사를 유치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체험공간을 만든다.

4만1600㎡의 영상콘텐츠 기업단지에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콘텐츠, 게임, 장비 등의 제작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갖춘다.

이와 함께 영상문화단지를 전시, 컨벤션, 공연, 페스티벌을 융합해 획기적인 복합문화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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