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산슬, MBC 구내식당서 라면 100인분 조리 도전…멘붕
'놀면 뭐하니?' 유산슬, MBC 구내식당서 라면 100인분 조리 도전…멘붕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01.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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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또 멘붕에 빠졌다.

11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소속사 대표 김태호 PD와 함께 수익금 정산을 마치고 오찬을 위해 소속사 구내식당으로 향하는 유산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산슬은 구내식당 셰프가 특식으로 라면을 대접하자 멈칫하는 표정을 지었다. 과거 라면집에 갔다가 졸지에 라면 장사를 했던 기억이 있어 김태호 PD가 무슨 일을 또 꾸민 것인지 의심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내 유산슬은 셰프가 내준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유산슬이 식사가 끝나자마자 셰프는 유산슬에게 "직원들 간식시간이어서 유산슬이 와서 인생라면을 끓여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산슬이 라면을 먹고 있던 시간, 스태프들은 유산슬이 대접하는 인생라면 홍보를 위해 구내식당 입구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유산슬의 "저 셰프님처럼 못 끓인다"는 말에 셰프는 "괜찮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평균적으로 50명 정도 온다"는 말에 안심한 유산슬. 이내 유산슬은 셰프의 목소리가 배우 이선균을 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셰프는 '구내선균'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유산슬은 '구내선균' 셰프에게 라면 조리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 그릇당 1000원의 라면은 100그릇 전량 소진이 목표였다.

유산슬은 시작부터 12명이 모인 직원들을 보고 놀랐다. 갑자기 사라진 셰프에 당황한 것도 잠시 유산슬은 혼자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유산슬은 자신만 바라보는 직원들에 어쩔 줄 몰라하다 면이 불어버리자 당황했고, 배식 양 조절에도 실패했다. 유산슬은 뜨거운 물에 당황하기도 하는 등 홀로 라면과 사투를 벌였지만 줄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직원들은 "기대 이상" "맛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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