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부천시민, 이음재 정부와 지자체 방역대책 촉구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부천시민, 이음재 정부와 지자체 방역대책 촉구
  • 윤수진 기자
  • 승인 2020.02.01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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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능동감시자 27일 13명에서 44명으로 3배 증가!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 “부천시는 해당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여 더 이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이 예비후보, “정부와 지자체(부천시)의 방역대책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신호”
이 예비후보, 공약홍보물 선거운동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물 들고 선거운동 이어나가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c)코리아일보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c)코리아일보

 

1일 아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49세 중국인 관광 가이드로서 업무상 일본에 체류 후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어 그는 부천시 내에서 아내와 초등학생인 자녀와 함께 지내다가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방역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입원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부천시 원미 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이음재 후보(자유한국당)는 “부천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11일 동안 자유롭게 지역을 활보했다”며, “부천시는 이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여 더 이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부천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능동감시대상자가 지난 27일 13명이었던 것에 반해, 오늘 기준 44명으로 무려 3배나 증가했다”며, “정부와 지자체(부천시)의 방역대책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선거 부천시 원미 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이어오던 중 지난달 31일, 자신의 공약을 홍보하는 피켓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의 내용을 담은 홍보피켓을 들고 이색 선거운동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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