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아카데미 4관왕 석권 '기생충' 촬영지는 어디?
[뉴스1 PICK]아카데미 4관왕 석권 '기생충' 촬영지는 어디?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0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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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parasite)`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기생충 관광코스`가 등장했다. 해당 코스는 영화의 배경이 된 마포구의 `돼지쌀슈퍼`와 기택의 집 주변 계단, 종로구에 위치한 `자하문 터널 계단`, 동작구 피자집 `스카이피자` 등을 묶은 코스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돼지쌀슈퍼`는 극중 기우(최우식)가 친구인 민혁(박서준)으로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를 소개받는 자리의 배경이다. 극 중에서는 `우리슈퍼`로 나왔으나 실제 상호명은 `돼지쌀슈퍼`다.

기택(송강호)의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동네 계단도 소개됐다. 마포구에 위치한 이 계단은 `돼지쌀슈퍼`로부터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한다.

 

 

 

 

 

 

 

 

 

 

 

 

 

 

 

 


종로구 자하문로에 있는 `자하문 터널계단`은 영화 속에서 궂은 날씨로 캠핑을 취소한 박 사장(이선균) 가족이 집에 돌아오자 기택(송강호)의 가족들이 도망쳤던 장소다.

해당 계단은 봉준호 감독이 계층의 차이를 표현한 대표적인 수단으로 알려졌다.

 

 

 

 

 

 

 

 

 

 

 

 

 

 

 

 

 

 

 

 



기택의 가족이 상자 접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피자가게는 동작구 노량진에 위치한 `스카이피자`다. 지난 2002년부터 17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곳은 동네 토박이 피자가게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 탐방코스를 소개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기생충` 촬영지 관광코스를 소개하는 웹페이지의 링크도 공유했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10일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시작으로 국제극영화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92년간의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차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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