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등 26일 대응현황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등 26일 대응현황
  • 임광안 기자
  • 승인 2020.05.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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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현황 (C)코리아일보
인천시 코로나19 현황 (C)코리아일보

인천시가 26일 밝힌 코로나19 대응상황은 감염증 관련 주요 관리대상으로 확진환자 150명(▲4, 완치 93), 자가격리 2,575명(▼96)이다.

147~150번째 확진환자 관련해147번째 확진자는 부천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며 148번째 확진자는 부평구, 부천시 소재 물류센터 근무자다.

또한, 149번째확진자는 계양구, 부천시 소재 물류센터 확진환자 접촉자다.

150번째 확진자는 남동구, 필리핀 체류 후 입국(5.13.). 2차검사 양성자다.

특히, 부천시 소재 물류센터 관련확진환자 접촉자(1차) 중 인천 거주자 93명 전수검사 중에 있다.

이에 인천시는 쿠팡 물류센터 근무 인천 거주자(약 1,469명, 파트타임 등 포함) 검사 강력 권고했다 밝혔다.

검사현황을 보면 25일 기준5만9천 587명이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1만3천425명으로 이중 양성자는 45명이다.
 

특히, 부천 돌잔치 업소 인천거주 방문객은 127명으로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인천거주 해외 입국자 는 1만2천525명으로 4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아가 인천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현황을 보면 1,150,557가구 759,261백만원 지급(91.8%)됐다고 시는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손씻기 안전거리 유지 등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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