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 출시
  • 코리아일보
  • 승인 2020.06.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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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발병률이 높은 6대 주요 질병과 유방암·남녀생식기 암까지 종신토록 보장하는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무배당, 보증 비용부과형)을 7월 1일 출시한다
오렌지라이프가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을 출시한다

오렌지라이프는 발병률이 높은 6대 주요 질병과 유방암·남녀생식기 암까지 종신토록 보장하는 ‘오렌지 와이드 GI건강종신보험(무배당, 보증 비용부과형)’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등 6대 주요질병과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남녀생식기 암까지 주계약에 포함해 종신토록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6대 주요질병 진단이 확정된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 금액의 100%까지 GI(General Illness) 보험금을 선지급하여 안정된 치료와 생활을 돕는다. GI 보험금이 지급된 이후 사망해도 GI 보험금지급 사유가 발생한 시점의 주계약 기본보험 금액 5%를 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이 상품은 재발이나 전이되기 쉬운 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배당 계속 받는 암진단특약(갱신형)’도 갖췄다. 이 특약은 최초 암 진단 이후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고 있어도 재발암, 전이암, 잔여암과 새로운 원발 암까지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또 ‘무배당 계속 받는 2대질병진단특약’을 더하면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까지 재진단받을 때마다 계속 진단금을 지급한다(‘재진단암’ 및 ‘재진단 2대질병’ 진단 확정일로부터 그날을 포함해 2년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보장 개시).

‘무배당 GI추가보장특약(의무부가특약)’으로 소액암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주계약에서 보장이 제외되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진단 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1구좌)씩 지급한다.

꾸준히 건강진단을 받으며 관리하는 고객을 위해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일 이후 검진받은 ‘건강검진 결과서’를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제출 시 최대 10회까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0.1%에 해당하는 ‘건강검진 보너스’를 추가적립금으로 가산해준다(연 1회 신청 가능). 또 제출한 검진 결과가 회사가 정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0.1%를 추가적립금에 한 번 더 가산한다(최대 10회).

박재우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효과와 만족은 크고 부작용은 적지만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첨단의료기기와 표적치료제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이 상품은 앞으로 진화할 의료기술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주계약에서 GI 질병을 종신토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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