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기술 교류 및 인재 양성 협력

유한대학교는 22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기술 교류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유재라관 2층에서 체결

2021-06-23     박영미 기자
유한대학교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22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AI 기술 교류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유재라관 2층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하였다.

유한대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및 인공지능 활용직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회 네트워크 활용, 학생 취업을 위한 상호 협력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류 △우수 재원 협회 자격증 부여 및 졸업과 동시에 협회 등록의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기타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현중 총장은 “오늘 업무 협약을 기틀로 상호간 인적·물적 교류와 발전을 위한 협력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유한대학교가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함께 인공지능분야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의 구축 및 정보 공유 등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신산업분야 특화선도전문대학 선정, 자율개선대학선정,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선정,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