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확진 환자 2명 추가 발생 (22일 14:00기준)

부천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22.일 14:00기준 및 2주간(3.22.~4.5.) 사회적 거리 실천이 필요하다고 시는 강조했다.

먼저, 40대 여성 (부천-49번)은 괴안동 삼익세라믹아파트 거주자다.

​또한, 40대 여성 (부천-50번)은 소사본동 소중 어린이공원 부근 주택 거주며 두 여성 모두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 확진 환자의 접촉자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소사본동) 생명수 교회 교인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를 앞두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