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고기 소주에 빨아 판매의혹 송추가마골 대표 사과 2020-07-09 윤수진 기자 참조 송추가마골 40년 전통 음식점이 폐기해야 할 갈비를 소주에 빨아서 판매한 의혹에 결국 사과를 했다. 일부 업소의 관리부실로 양념된 고기에 섞어 재탄생 시켜 판매하는 실수라는 것. 그 지점 때문에 프렌차이즈 대표가 사죄의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회사의 규모도 큰데 이런 곳 때문에 신뢰가 점점 무너진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