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외국인 청소년까지 확대 경기도,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외국인 청소년까지 확대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도내 외국인 청소년까지 확대 운영한다.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11~18세의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3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에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했지만, 작년 10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도내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등 외국인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광명, 하남, 경제 | 임광안 기자 | 2024-01-09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