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장 취임 평가 시민단체 '뭇매'...세부계획 전면 조정요구 인천시장 취임 평가 시민단체 '뭇매'...세부계획 전면 조정요구 민선7기 박남춘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단체의 혹독한 논평이 나와 주목된다. 인천경실련은 1일 ‘민선7기 인천시장 공약 세부실천계획’에대한 분석 및 평가 결과 발표 했다.이들은 취임 1주년을 맞는 박남춘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란 시정비전이 무색하게 붉은 수돗물(적수, 赤水) 사태와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난항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꼬집었다.이는 불통의 상징이 돼버린 온라인 시민청원과 제 구실을 못하는 공론화위원회 운영에서 위기의 전조증상이다. 두 사안 모두 시민 불신 결과다. 박 시장의 소통․협치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7-01 19: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