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문지국, 본사 갑질, 공정위 적극적 대처 절실 신문지국, 본사 갑질, 공정위 적극적 대처 절실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신문사 본사에서 지국에 판매목표를 할당하여 내려보냄으로써 실제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통계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전체 신문시장의 경쟁구조가 왜곡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유동수 의원실에 따르면, 종이신문 시장은 신문에 대한 정기 구독률과 열독률이 2010년 이후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구독자 이탈현상에도 불구하고 신문사 본사는 지국에 정해진 부수를 지국에 통지하고 실제 지국의 필요부수가 아닌 본사에서 정한 부수를 지국에 보내고 있다.실제 구독인원과 본사 지정 목표의 차이로 인해, 본사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10-07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