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H직원 약10여명 광명·시흥신도시 100억대 투기의혹 LH직원 약10여명 광명·시흥신도시 100억대 투기의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이 지난 24일 발표된 광명·시흥 신도시 지구 내 약 7천평의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의혹을 발표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해당 행위가 공직자윤리법상 이해충돌 방지의무 위반 및 부패방지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금지 위반 가능성이 높은만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LH가 공공이 주도하는 공공주택 공급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감사원 감사 뿐 아니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21-03-02 2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