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지만 강한 인천의 강소기업으로 시장이 간다 작지만 강한 인천의 강소기업으로 시장이 간다 ‘워라밸 강요, 휴가·퇴근 자율, 회식 5시 시작·참석은 100% 자유, 사내커플 결혼 시 축의금 1,000만원.’최근 잡코리아는 물론 유머사이트에서도 이슈가 된 한 회사의 채용공고문이다. 이곳은 남구 염전로에 공장을 둔 이앤디일렉트릭(주)이라는 벤처기업. 관련 업계가 아니면 이름조차 생소한 이곳에 2명 채용에 1,536명이 지원했다.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모비언스(주)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는 강소벤처기업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보조기기 리보(Rivo)를 2012년부터 본격 판매 경제 | 임광안 기자 | 2019-04-12 0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