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진청, 춘삼월 봄기운 ‘보리‧새싹채소‧목이버섯’으로 농진청, 춘삼월 봄기운 ‘보리‧새싹채소‧목이버섯’으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3월에는 보리, 새싹채소, 목이버섯 등 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식재료와 함께 이를 주재료로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한다.보리는 쌀, 밀, 콩, 옥수수와 함께 세계 5대 작물 중 하나로 쌀과 밀 보다 먼저 주식으로 이용됐다. 보리는 겉껍질이 종자와 잘 분리되는 쌀보리와 그렇지 않은 겉보리, 그리고 맥주보리로 구분하는데, 쌀보리는 주로 밥 농업 | 윤희진 기자 | 2019-03-05 0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