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철 잦은 강우로 배 검은별무늬병 등 방제 철저 봄철 잦은 강우로 배 검은별무늬병 등 방제 철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4월 들어 비가 4∼7일 연속으로 내린 지역이 많아 배 검은별무늬병, 사과·배 붉은별무늬병, 양파 노균병, 핵과류 세균병 등 봄철에 발생하는 농작물 병해의 급격한 확산이 예상돼 농업인들에게 이들 병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농촌진흥청에서 제공하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 예측정보를 보면, 지역에 따라 검은별무늬병과 붉은별무늬병의 감염 위험이 높아 비가 그친 사이에 반드시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가 필요하다.양파 노균병과 핵과류 세균병도 이번 비로 인해 급격한 농업 | 윤희진 기자 | 2019-04-30 16: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