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진청, ‘아리수’ 사과 거름 주는 요령 제시 농진청, ‘아리수’ 사과 거름 주는 요령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품종 ‘아리수’ 사과나무의 양분 흡수량을 바탕으로 어린 시기(유목기) 거름 주는 요령을 제시했다.사과나무는 품종마다 양분 흡수 특성이 조금씩 다른데, 유목기(재식 후 5년 이내)에 거름을 알맞게 줘야 다 자란 뒤(성목기) 우수한 품질의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알맞은 거름은 나무 생장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거름을 많이 줄 경우 나무 자람새가 안정되지 않고 생리장해의 원인이 된다.농촌진흥청은 국내 육성 새 품종인 ‘아리수’의 농가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거름량은 사과나 농업 | 윤희진 기자 | 2019-05-02 08: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