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용 부회장, 임직원 방패막이...직접 진상 밝혀라 이재용 부회장, 임직원 방패막이...직접 진상 밝혀라 심상정의원은 “이재용 삼성부회장에게 임직원들을 방패막이로 삼지 말고 직접 나서 진상 밝혀야”한다며 삼성을 압박하고 나와 결과가 주목된다.특히 심 의원은 “검찰수사 결과, 삼성의 조직적 분식회계를 넘어 그룹차원의 증거인멸 드러났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사건을 계기로 특정 사익을 위해 공적 규율이 훼손되고 공익이 동원되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강조했다.29일 심 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제가 2016년 국정감사 때부터 제기한 삼바 분식회계 및 특혜상장 의혹제기, 국민연금의 투자회의록 공개, 삼바 특별감리 요청 등에 따른 top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4-29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