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장기미해결사업 적극행정으로 이뤄낸 주요 10개 처리 사례 경기도, 장기미해결사업 적극행정으로 이뤄낸 주요 10개 처리 사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체와 주민간의 갈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02-10 20: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