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실련, 국회의원 재산허위신고,의혹 선관위 조사요청, 일부의원고발 경실련, 국회의원 재산허위신고,의혹 선관위 조사요청, 일부의원고발 경실련은 8월 28일, 21대 국회의원 175명(초선 154명, 재등록 21명)의 재산신고액이 후보자등록 때 신고한 금액(‘20.3.26.)과 당선 후 신고한 금액(’20.8.28.)의 차이가 총 1,700억 원, 1인당 평균 10억 원 발생했음을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이어 경실련은 재산신고(후보등록-당선 후) 내역 중 신고액 차이가 크고, 변동 사유가 불분명한 국회의원 8명에 대해 중앙선관위의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경위는 10억 이상 차이가 있는 국회의원이 15명에 달해 국민들의 공분을 산다는 것.또한, 재산신고 금액의 차이는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20-09-29 1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