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한 마을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한 마을 시흥시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는 정왕본동주민센터와 함께 손잡고 치매에 관심이 많고 상대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인 율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안심마을은 신천동과 연성동에서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해 치매가 있어도 살아온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마을을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정왕권에서는 처음으로 죽율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조기검진, 사회 | 김익범 기자 | 2019-04-18 09: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