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학부모 모니터링단' 전국 각지 학교급식재료 점검 서울시, '학부모 모니터링단' 전국 각지 학교급식재료 점검 ‘서울시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이 올 10월까지 서울, 경기, 충북, 전남 전국 각지를 돌며 서울시내로 공급되는 학교급식재료를 점검한다. 총 6차례의 점검을 통해 12개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재료 산지에 직접 방문해 식재료 공급부터 유통경로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초.중.고 학부모들이다. 서울시 식생활교육 학부모강사로 선정된 학부모 중 희망자들에 한해 활동하며, 현재 총 319명이 있다.▶’19년 서울시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 활동 일정올해 첫 점검은 사회 | 김응근 기자 | 2019-04-22 09: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