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15일부터 열람 가능 서울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15일부터 열람 가능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시 소재 887,729필지에 대한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하여 토지소유자,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하여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지가열 사회 | 이향표 기자 | 2019-04-15 1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