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년간 재벌대기업들 아파트 절반만 세금 내 "부글부글' 13년간 재벌대기업들 아파트 절반만 세금 내 "부글부글' 지난해 서울시에서 거래된 재벌빌딩들의 공시가격은 아파트의 절반 수준인 36%에 불과하고 공시지가 또한 시세의 27% 수준으로 지난 13년간 재벌대기업들은 아파트 소유자들에 비해 절반만 세금을 내왔다는 주장이 나와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질 전망이다.“100억원대 단독주택에 비해서도 한참 낮다. 아파트는 평균 70% 내외의 시세반영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낮은 경우에도 60% 수준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것그러면서 시민단체들은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불평등한 공시지가 정상화에 적극 나서라, 낮은 공시지가로 인해 기업들은 막대한 재산세와 종부 top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2-08 11: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