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도심 상업지역 주거비율 90% 확대 도심 활성화 서울시, 도심 상업지역 주거비율 90% 확대 도심 활성화 서울시가 업무.판매.문화 시설이 밀집한 도심 지역의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구 도시환경정비구역) 구역 주거용도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여 용적률을 대폭 상향한다. 이를 통해 공공주택을 확대해 청년, 신혼부부, 1~2인가구, 사회초년생 등에게 직장에서 가깝고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공급한다. 동시에 밤이면 텅 빈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정비사업의 하나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대상이라는 점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과 유사하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8-12-31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