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용진 의원, “직장인 10명 중 1명 원치 않은 구애 시달려, 직장내 괴롭힘 법 5인 미만 사업장 확장 필요” 박용진 의원, “직장인 10명 중 1명 원치 않은 구애 시달려, 직장내 괴롭힘 법 5인 미만 사업장 확장 필요” 박용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을) 이 주최한 노동정책연구결과 보고회에서 “직장인 10명 중 1명이 원치 않은 구애에 시달리는 등, 여전히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이 영세 사업장 중심으로 심각하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12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제6간담회실에서 박용진 의원실, 전용기 의원실,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이 공동주최한 '새로운 사회를 위한 직장내 민주주의 확립방안 정책연구결과 보고회'가 열렸다.이 보고회는 박용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용역수행 연구진인 박점규 직장갑질 119 운영위원, 정치 | 윤수진 기자 | 2022-12-10 19:25 용산참사 144개 시민단체 뿔났다. 10주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용산참사 144개 시민단체 뿔났다. 10주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용산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 참가자 144개 단체들은 용산참사 10주기, 지난 15일 입장기자회견을 통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국가폭력에 공소시효란 없다”고 밝혀 관계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더 나아가 이들은 오는 20일 용산참사 10주기를 준비하기위해 144개의 시민사회 단체들이 ‘용산참사 10주기 범국민추모위원회(이하 10주기 추모위원회)를’ 구성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촉구하는 등 10주기를 맞는 입장을 청와대 앞에서 밝혔다.그러면서 10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 9월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1-16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