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종국제도시에서 함께 타면 30% 할인받는 합승택시 아이모아서비스 개시 영종국제도시에서 함께 타면 30% 할인받는 합승택시 아이모아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가 영종국제도시에 인공지능이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지능형 합승택시 서비스‘아이모아(I-MOA) 택시’를 4월 1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아이모아(I-MOA) 택시’는 전용 호출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유사경로인 승객을 매칭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택시 서비스다.인천시는 지난 2020년 민간 주도로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응답형 I-MO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1-04-11 10:47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 선정… 기초 지자체 유일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 선정… 기초 지자체 유일 장덕천 부천시장이 1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스마트기술·솔루션을 활용해 도시 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3차 심사를 거쳐 부천시를 포함한 총 6곳이 실증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7개월간 실증을 거쳐 지난 2월 12일 진행된 최종 평가에서 부천시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본 사업에 선정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20-02-17 17: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