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악 살인기업 1위? 선정, 불명예 ‘포스코건설’..노동부유착? 최악 살인기업 1위? 선정, 불명예 ‘포스코건설’..노동부유착? 2019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포스코건설’이 차지했다.따라서 산업안전보건 등 근로감독을 엄격히 실시해야하는 노동부에도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이정미 의원은 9일 “작년 산재 사상자 16명(사망10명, 부상6명) 포스코건설”이라며 그럼에도 노동부 상반기 기획 감독 결과에 따른 전국 8곳에 과태료 19백만원을 물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2019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 된 포스코건설에 대한 노동부 근로감독 결과가 솜방망이 조치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노동부는 지난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6-09 20:47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시민단체들의 “제주 영리병원 승인관련 국민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고 밝혀 파문이 확장될 조짐이다.이들은 영리병원 승인으로 한국 보건의료제도 민영화에 앞장선 결과 결국 “개인병원의 20%만 영리병원으로 전환하여도 연 1조 원의 의료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진엽 전 장관을 규탄했다.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는 “내국인과 국내의료기관의 우회진출은 ‘국내영리병원 허용’이라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며 국내 의료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는 공공의료기관이 OECD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9-01-31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