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대 등 21개교, 수능 전형에 학폭 이력 반영 서울대 등 21개교, 수능 전형에 학폭 이력 반영 2025학년도부터 대학 147개교는 학교폭력(이하 학폭) 조치사항을 대입전형에 자율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서울대, 고려대 등 21개교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에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할 방침이다.또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수능 선택과목과 관계없이 자연, 공학, 의학계열 모집단위 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늘어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96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모아 공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우선 대학교육의 본질과 2015년 개정 교육과 교육 | 윤수진 기자 | 2023-04-27 11:45 2023학년도 대입 모집 2571명 증가…수도권 정시·비수도권 수시 늘어 2023학년도 대입 모집 2571명 증가…수도권 정시·비수도권 수시 늘어 현재의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도권 대학은 정시모집이 825명 늘고,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모집이 8669명 증가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9일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을 준수하고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도록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발표했다.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이번 시행계획의 주요 특징으로는 먼저 전체 모집인원이 34만 9124명으로 2022학년도보다 2571명이 늘어났다.또한 수시모집에서 전년대비 선발이 교육 | 박영미 기자 | 2021-04-29 1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