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16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관내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곳은 모두 30개소, 이중 설연휴 기간에도 이용가능 한 곳은 시․구청과 지하철 역사 7개소(안양역, 평촌역, 범계역, 석수역, 인덕원역, 명학역, 관악역), 안양동부새마을금고동편지점,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그리고 호계동 홈플러스, 비산E마트, 2001아울렛 등 16개소다.가동이 중단되는 14개소 무인민원발급기는 모두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수도권 | 김형자 기자 | 2019-01-2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