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1대 국회의원 아파트 축소신고 1등 박덕흠의원 132억을 68억신고 21대 국회의원 아파트 축소신고 1등 박덕흠의원 132억을 68억신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7일 조사 발표한 2021년 3월 국회의원 아파트 재산 신고가액은 총 1,840억이며, 1인 평균 8.7억이다. 그러나 경실련 조사결과 2021년 3월 시세는 총 2,975억이며, 평균 14.1억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재산 신고액은 실제 시세의 62% 수준으로 총 1,134억, 1인 평균 5.4억이 축소 신고된 것이라 밝혀 분노를 사고있다. 특히 21대 국회의원들의 아파트 1채당 기준 신고가액은 7억, 시세는 11.5억으로 4.4억이 축소신고 됐다. 1등 축소 의원은 박덕흠 의원으로 3월 기준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22-01-30 16:38 국회의원 재산,신고액 77억 vs 시세144억, 축소 '뿔나' 국회의원 재산,신고액 77억 vs 시세144억, 축소 '뿔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논란 와중에 국회의원들의 재산2019년 평균 신고액은 77억 vs 시세는 144억으로절반으로 축소 신고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국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경실련은 최근 2019년 기준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국회의원 30명(이완영 제외 29명)의 부동산 보유현황 및 임기 중 변화를 분석발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분석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 관보에 게재된 부동산 공개현황을 토대로 시세와 비교했다. 부동산 시세는 최근 3년 이내 해당 필지 또는 주변 실거래가 평균값을 사용했고, 아파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8-23 10: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