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화 새 품종부터 화려한 화환까지, 도심에서 즐겨요 국화 새 품종부터 화려한 화환까지, 도심에서 즐겨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우리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21∼25일, 가을 국화꽃 축제가 열리는 서울 에이티(aT) 화훼공판장(서초구 양재동)에서 ‘국산 국화 우수 계통, 품종 평가회’를 연다.이번 평가회에는 소비자, 유통업체를 비롯한 국화 재배 농가, 종묘 업체들이 참여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과 계통에 대해 국내외 시장 보급 가능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기존에 개발한 우수 국화 15품종과 새로 개발한 국화 15계통 등 총 30종의 국화가 화려함을 뽐낸다.특히 2022년 품종 출원한 ‘금빛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2-10-21 10:57 농촌진흥청, 수확량도 많고 사료적 가치 높은 ‘트리티케일’ 주목 농촌진흥청, 수확량도 많고 사료적 가치 높은 ‘트리티케일’ 주목 우수한 영양성분에 수확량도 많아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겨울철 사료작물 ‘트리티케일’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종자를 수입해오는 대부분의 사료작물과 달리 국내에서 안정적인 종자 생산‧보급이 가능해 앞으로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사료작물 종자수입 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트리티게일이 조사료로써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사료작물로 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작물로, 가축이 좋아하는 밀의 품질과 추위에 잘 견디는 호밀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10월 중순에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1-05-07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