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 본격 착수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 본격 착수 정부가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자정보통신 협력의제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시범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양자정보통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로 지난 21일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양국은 향후 양자분야(통신·센서·컴퓨팅 등) 기술개발 협력 및 인력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그 중에서도 양자암호통신은 다른 양자 기술과 달리 비교적 빠 경제 | 윤수진 기자 | 2021-05-25 18:01 SK텔레콤의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전 세계의 기준이 된다 SK텔레콤의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전 세계의 기준이 된다 SK텔레콤이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기준을 세운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 內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ITU-T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을 뜻하며, 전기통신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한다.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 국제 | 임광안 기자 | 2019-02-07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