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느러미' 올해 칸영화제 ‘판타스틱 7’ 출품작으로 선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느러미' 올해 칸영화제 ‘판타스틱 7’ 출품작으로 선정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칸영화제 ‘판타스틱 7’에 소개할 작품으로 박세영 감독의 '지느러미'(The Fin)를 선정했다. ‘판타스틱 7’은 칸 필름마켓(Marché du Film)의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박세영 감독은 오는 5월 21일, 칸 필름마켓에서 전 세계 영화인을 대상으로 피칭할 예정이다.'지느러미'는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으로 뒤덮인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SF·재난영화다. 돌연변이로 반인반어가 된 오메가족과 그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문화 | 박영미 기자 | 2023-04-20 10:04 ‘판타스틱 7’ 올해 선정작, 강민지 감독 ‘일리싯’ ‘판타스틱 7’ 올해 선정작, 강민지 감독 ‘일리싯’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는 ‘판타스틱 7'에서 강민지 감독의 ‘일리싯'(LLICIT)을 소개한다. ‘판타스틱 7’은 칸국제영화제의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강민지 감독은 이달 24일, 칸 온라인 필름마켓에 참가해 전 세계를 무대로 피칭할 예정이다."일리싯’(ILLICIT)은 주인공인 모나와 스칼렛이 가족들에게 의해 오랫동안 세뇌당하며 겪는 사랑과 고통을 담았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졌던 불가해한 사랑의 방식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일리싯’(ILLICIT)은 지난해 BIFAN의 NAFF 문화 | 임광안 기자 | 2020-06-23 16: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