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령공항 예타 선정, 2027년엔 비행기타고 백령도 간다 백령공항 예타 선정, 2027년엔 비행기타고 백령도 간다 2027년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 비행기를 띄우기 위한 인천시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월 3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6차 국가재정평가위원회에서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은 지난해 5월과 12월 심의에서 두 차례 좌절된 후 세 번째 도전 끝에 얻은 쾌거다.백령공항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자 지역주민들의 숙원이다.2017년 국토교통부가 수행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11-03 20:18 인천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재정평가‘우수’단체 선정 인천시,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재정평가‘우수’단체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 결과, 작년*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자치단체별 재정상황을 비교·분석·평가할 수 있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건전성 분야에서 지방공기업(직영기업·공사·공단)의 총자본대비 영업이익률(0.56%)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되었고, 효율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자체수입비율(47.93%), 보조금·외부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19-10-10 17: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