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시민단체들의 “제주 영리병원 승인관련 국민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고 밝혀 파문이 확장될 조짐이다.이들은 영리병원 승인으로 한국 보건의료제도 민영화에 앞장선 결과 결국 “개인병원의 20%만 영리병원으로 전환하여도 연 1조 원의 의료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진엽 전 장관을 규탄했다.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는 “내국인과 국내의료기관의 우회진출은 ‘국내영리병원 허용’이라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며 국내 의료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는 공공의료기관이 OECD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9-01-31 15:43 금융위원 신용정보법...소비자착취 정보인권말살 금융위원 신용정보법...소비자착취 정보인권말살 금융위원회의 신용정보법 발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시민사회단체가 개최하여 향후 정부 대응이 주목된다.이들은 허락 없는 SNS 사찰 및 정보인권과 표현의 자유 말살하는 법안 발의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들은 지난12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금융회사만 살찌우고 소비자, 중소상공인 착취하는 게 혁신성장이냐!”고 비판했다.추헤선의원 및 시민단체들은 문재인 정부는 지난 11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개인정보 규제 완화 3법을 발의했다. 행안부가 빅데이터 시대의 기업 돈벌이를 위해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개인정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8-12-13 13:56 개인정보 판매 공유 허용 개인정보보호법 도입 시민사회단체 강력반발 개인정보 판매 공유 허용 개인정보보호법 도입 시민사회단체 강력반발 개인정보 판매와 공유를 허용하는 개인정보보호법 도입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반대를 천명하고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이들은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판매와 공유에 반대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완전한 독립성을 보장하라! ▶금융위원회의 개인신용정보 감독권한도 이관하라! ▶정보주체의 권리와 개인정보처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라! 고 목소릴 높였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21일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가명정보란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게 조치한 정보를 말한다.당정은 국회에 정치 | 윤수진 기자 | 2018-11-23 14: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