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 130톤에서 580톤 공급 확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 130톤에서 580톤 공급 확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접경지 소재 군부대에 2024년 연말까지 친환경농산물 약 58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지난 2월 2024년~25년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4월 1일부터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을 도내 접경지 군부대에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까지 진흥원은 장기저장 품목인 감자, 양파, 마늘 등 3개 품목만을 군급식 식자재로 약 130톤을 공급해 왔다. 올해 4월부터는 군급식 지원 추진기관으로서 양배추, 백오이, 풋고추 등 10개 품목으로 확대해 연말까지 친환경농산물 약 농업 | 임광안 기자 | 2024-04-19 13:40 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농가 농산물 군 급식으로 공급. - 10% 증가 경기도, 접경지역 친환경농가 농산물 군 급식으로 공급. - 10% 증가 경기도가 군부대에 대한 접경지역 친환경농가들의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양파, 감자, 마늘 수매를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올해 수매물량은 약 840톤 가량으로 감자 323톤, 양파 496톤, 마늘 20톤인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수매대상은 김포·파주·포천·연천·양주·고양 등 경기도 6개 접경지역 친환경농가들이다.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들에게는 판로걱정을 덜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납 계약재배 시스템을 구축, 실행하고 있다. 이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 농업 | 임광안 기자 | 2020-08-09 09:48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첫 수매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첫 수매 경기도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의 군급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친환경 농가가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양파 수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군 출하회 단위로 수매를 진행하고, 2주 정도 양파 수매를 진행한 뒤 곧바로 감자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수매는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군부대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 후, 전량 접경지역 주둔 군부대 식자재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양파는 전처리 실시 후 공급할 예정이다.▶경기도형 지역농산물 군급식 공급체계 구축김기종 경기도 사회 | 임광안 기자 | 2019-07-10 07:27 농촌 일자리 ..스마트 농업 확산…농정개혁 본격화 농촌 일자리 ..스마트 농업 확산…농정개혁 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자격증을 신설하고 채용으로까지 연결한다.스마트 농업을 확산하고자 청년 스마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축산 시범잔지를 조성한다. 또한 그동안 쌀 중심의 직불체계를 공익형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농식품부는 1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당·청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사는 농업 농촌’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2019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정을 혁신하지 못하고 사람에 대한 농업 | 윤수진 기자 | 2018-12-19 12:18 처음처음1끝끝